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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365]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

공부하자??!!/묵상&성경 2020. 10. 27.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 왕상 8:27~30절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9절)

왕을 모시게 된 숯쟁이!~

옛날 한 왕이 겨울 사냥을 나갔습니다. 말을 타고 너무 급하게 사슴을 쫓다가 그만 산속에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방향을 잃은 왕이 어두운 산속을 추위와 배고픔을 참으며 헤매던 중, 불빛을 발견했습니다.

숯쟁이의 아주 작은 오막살이였습니다.

갑자기 왕을 맞이하게 된 숯쟁이는 자신에게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왕을 대접했습니다.

왕궁으로 돌아간 왕은 너무고마워서 숯쟁이를 왕궁으로 초대하며 소원을 말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숯쟁이는 그저 일 년에 한 번씩만 왕께서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모실 기회를 달라고 그것이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수한 마음에 감동한 왕은 일 년에 한 번씩 숯쟁이의 산속에 있는 집을 방문했습니다. 

숯쟁이는 결코 그런 것을 게산한 것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몇 년이 지나자 산속 오솔길은 마차가 다니는 길이 되었고, 작은 오두막은 왕의 겨울 별장처럼 큰 성이 되었습니다.

 

나의 마음이 곧 하나님께서 찾아와 임재하실 성전이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과 가정에 오셔서 나와 그리고 우리 가정과 함께 동거하며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

 

<기도>

높고 귀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을 내 마음과 우리 가정에 모시고 거룩한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선한 마음에 복을 받은! 숯쟁이!

살아가면서 많은 순간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때가 있다. 

숯쟁이 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호의를 베풀고 선한 마음으로 왕을 섬기려 할 때,

모든 일이 자신도 모르게 술술술 잘 풀리고, 저절로 발전되어 지는.... 

 

그 말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보면, 

내 안에 주님을 모시고 주인으로 섬기고자 바른 마음을 먹었을 때, 

세상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복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모시는 것이 아니라,

숯쟁이의 마음처럼 순수한 마음이 먼저가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주일날 주보에 실린 가정예배365에 있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추도예배나 예배를 드릴 때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서, 정리해 둡니다. 

 

좋은 말씀이나 묵상한 내용이 있으면 이 게시판을 통해서 하나씩 나눠보려고 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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