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11~17
11 Soon afterward, Jesus went to a ton called Nain, and his disciples and a large crowd went along with him.
12 As he approached the town gate, a dead person was being carried out - the only son of his mother, and she was a widow. And a large crowd from the town was with her.
13 When the Lord Saw her, his heart went to out to her and he said, "Don't cry"
14 Then he went up and touched th bier they were carrying him on, and the bearers stood still. He said, "Young man, I say to you, get up!"
15 The dead man sat up and began to talk, and Jesus gave him back to his mother
16 They were all filled with ae and praised God. "A great prophet has appeared among us," they said, "God has come to help his people."
17 This news about Jesus spread throughout Judea and the surrounding country.
-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과부를 위로하시는 예수님 모습은 그분의 어떤 면을 보여 주나요?
내가 예수님의 위로를 깊이 경험한 것은 언제였나요?
- 절망과 아픔을 위로하시는 예수님!
지나서 생각해 보면, 나의 삶 속에서 절망과 아픔을 겪은 적이 있는지 쉽다.
항상 내 옆에서 동행하시는 주님이 나를 바라봐 주시고 지켜 주셨음을 기억하고 생각하자! -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신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요?
주님의 크신 긍휼과 능력을 기대하며 간구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죽으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신적 능력을 지니신 분!
지금 나의 삶의 중심은 하나님 중심이 아닌, 내 자신이 내 가족이 중심인거 같다.
조직에 속해 있는 것도 아닌, 나 혼자만의 독립된 공간에서
간섭 받지 않고,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 없는!
삶의 가치관과 목표를 바로 잡고, 푯대되신 주님을 알아가려고 노력하자!
내 마음과 삶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고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어려움이 없다고 교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지금 이 환경과 상황에 감사하자!
오늘의 기도
외아들을 잃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셔서, 죽은 자를 되살리신 주님!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시체가 놓은 관에 손을 대심으로 주님이 모든 부정함을 정결케 하시는 분임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생명의 주권자 되신 주님께만 소망을 두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주님이 나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교만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지금의 삶과 환경에 만족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아이들을 지켜주옵시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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