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1~11
- 안식일에 밀 이삭 먹은 일을 두고 바리새인들과 예수님 생각은 어떻게 달랐나요?
내가 주일마다 누군가를 판단하게 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 바리새인들은 '안식일' 규정을 위반했다고 이야기 하고, 예수님은 다윈의 이야기를 인용하시며,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말씀하시며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제시합니다.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 삶 속에서 주일뿐이 아니라, 모든 날 속에서
단지 한 면의 모습만 보고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기!! - 예수님은 안식일에 무엇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셨나요?
주일에 선을 행하고 생명은 구하는 데 내가 제한하지 말아야 할일은 무엇인가요?
-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
꼭 안식일에 이러한 것들을 행하는 것이 아닌,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삶 속에서
주님의 모습대로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나의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주님을 생각하며, 바라보며 닮아가게 하옵소서.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가서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닌,
주님을 만나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한주간을 또 새로운 힘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삶 속에서 항상 주님과 동행함을 기억하고, 내 삶의 주인이 주님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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