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2:12-13
[욜2:12-13]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욜2:12-13, 새번역]
12 "지금이라도 너희는 진심으로 회개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금식하고 통곡하고 슬퍼하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13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주님께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늘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으셔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거두기도 하신다.
[기도]
막혀있는 듯한 상황 가운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들을 놓고 서 있는 것
오늘도
일터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에
중심을 잘 잡고 서 있을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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