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인물들4 - 왕상18:21 - 엘리야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8, 새번역]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기도]
하나님 가끔
나 혼자 선한 싸움을 싸워가는 걸까?
나의 삶에 세워놓은 기준들을 허물어뜨려도 되지 않을까?
나는 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곤 했습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입 맞추지 아니한 사람,
이 땅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며
서 있는
믿음의 용사들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언제가 만나서 그 싸움들을 이겼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그날을 소망하며
나의 선한 싸움들을 놓치지 않고 살 세워갈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는 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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